-

fabric에 대해서



"고밀도 100수, 호텔침구에 쓰이는 원단"



고밀도로 촘촘한 짜임은 먼지를 타지 않아요,

수가 높을수록 부드러워요. 100수는 호텔침구에 쓰이는 고급원단.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줘서 사용하는 내내 보송보송.

질좋은수면을 제공해줄꺼예요!

서걱서걱. 보들보들. 보송보송 딱 이런 느낌.



누빔패드로 간단히 검색만해보셔도 100수를 사용하는 곳은

적고 있더라도 저희랑 가격이 2-3만원은 차이나는거 딱 아실꺼예요.

호텔 고급침구에 주로 쓰이는 비싼 원단 고밀도100수.

제가 처음에 이불을 만들어야겠다 했던 것도,

시중에서는 잘 안쓰는 고급침구원단을 싸게 만들어보자였거든요.

그래서 늘 패브릭에 쓰이는 원단 중에서는 최고를 사용해요.

처음부터 판매보다는 우리 애기 쓰려고 만들기 시작했던거니까요^^



3년 가까이 제가 만든 블랭킷,패드 들을 사용하면서

내구성면에서 독보적인건 이 패드예요.

블랭킷은 고객님들께서 바꿔줄 때가 됐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

이 패드만큼은 진짜 한번도 그런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이건 저도 3년가까이 사용하고 세탁도 그리 자주하는데,

쓸수록 살짝 부드러워지는건 있지만 변형은 전-혀 없어요!

이불보다 패드는 특히나 땀이 많이 흡수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거나 세탁을 많이 하면 금방 후줄근한 느낌이 들어요.

부드럽긴해도 표면이 깎인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아무리 바싹 말려도 남아있는 눅눅한 그 느낌!

우리 패드는 여름에도 서걱서걱.보송보송해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비비작비비작ㅋㅋ

아무리 오래 쓰고 세탁 많이 해도 눅눅한 느낌 없이

햇빛에 바싹 말린 느낌을 받으실꺼예요.

땀흡수.배출이 빠르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이게 최애예요. ㅎㅎ



4중거즈블랭킷만큼 베스트셀러. 이건 정말 제품력으로

입소문으로 계속해서 판매가 되어요.

아직 안써보신 분들은 이건 꼭 한번 써보세요.






*4온스 화이바솜이 압축된 원단으로 얇지만 폭신.

솜과 원단을 핸드메이드로 줄 누빔작업(퀄리티 꼼꼼, 정말 좋아요)

*자연염색(피그먼트바이오워싱)

고온으로 삶아서 염색하는 자연염색이기 때문에

챠콜 컬러는 처음에 묻어남 있을 수 있어요.

3-4번 세탁하신 후 부터는 없답니다.












후기를 읽어보시면 패드는 특히나 강추들하셔요.

아무리 오래쓰고 세탁을 많이 해도 그대로고,

세탁기,건조기 막 돌리고. 이불 세탁용이한거 정말 중요한거든요.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세탁하는데

처음에 3-4년전에 만들었던걸 그대로 쓰고 있으니까요!


원래 이불이라는건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건 바꿀 필요를 못 느끼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100수 누빔패드는 저도 4년째 제품 바꾸지 않고 하나로

계속 쓰고 있구요, 고객님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세요.

오래 쓰고 세탁 많이 할수록 원단이 깎이고 눅눅해지는 느낌 없이

언제나 보송보송,사각사각 오래 써도 정말 좋아요.

패드 몇년쓰고 바꾸셨던 분들은 이거 한번 써보시면

정말 돈굳었다 생각하실꺼예요!


저희 이불 써보신 분들은 거의 종류별로 다 써보시는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이거예요!

많은 요청으로 퀸 사이즈가 출시되었고

예전에 한번 출시했었는데 그 땐 이음선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이음선 없습니다!

원단이 퀸사이즈 원단으로 나왔어요.

컬러는 베이지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베이지 컬러로 베이비,슈퍼싱글,퀸 모두 가능합니다.






<아이보리>










<베이지>













<챠콜>